해당 기사님은 스타벅스 홍보팀이 접수시
배차 안했으면 합니다..전화 못받는 상황이라 회수 후 1층 메일룸에 맡겨달라고 다 적어놨는데 전화 안받는다고 음성메세지함에 윽박을 질러놨네요. 본인도 적어둔거 안읽어서 몰랐다고 사과는 없이 핑계만 되네요.
친절하세요
회수 후 메일룸에 맡기라고 다 적어놨는데 왜 전화를 안받는다고 화를 내시는지...기사님들은 비고란을 안보시나요??
1. 다른 위치 (맞은편 건물)에 잘못 방문하시고는, 왜 위치가 제대로 안 되었냐며 항의함
이에 상차 시간이 늦어짐
2. 폭우가 예상되어 다마스를 신청하였으나 지붕도 없는 트럭으로 옴. 지류 배송이라 젖으면 안 되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배송에 염려를 표했으나
기사는 각목을 깔고 그 위에 박스 종이를 올리고 담요와 비닐로 덮으면 된다며 상차 진행함.
3. 폭우로 2번 포장이 염려되어 상위 담당자의 확인 후 조수석에 넣을 것을 요구하였으나 왜 일을 두번 시키냐며 화를 냄 (7박스의 상차는 본사 담당자와 함께 진행함)
4. 조수석에 이미 물건이 실려있어 물건 상차 과정에 어려움이 생김
5. 하차 과정에서 비에 젖을 것을 염려하여 비에 안 젖게 잘 부탁드린다고 부탁 말씀드리니 “차가 비가 새냐” “해달라는대로 다 해줬는데 너무 하지 않냐” 라며 격분하며 화를 냄
이에 처음의 배송 도착 오류부터 항의하려 하니 알았다며 배송 출발함
다마스 신청 시 트럭이 오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업체 확인 부탁드림.
비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~!!!